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빛을 향한 끝없는 몸부림앞에
우리들의 가슴팍을 열어젓히는
공간의 다듬질 소리는 하나의 일침으로
온세상을 깨우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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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작은 축제 | 임병한 | 2022.11.09 | 39 |
515 | 작은 기도 | 차재원 | 2019.01.07 | 72 |
514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4 |
513 | 자학 | 임병한 | 2020.05.11 | 41 |
512 | 자전거와 소년 | 관리자 | 2017.03.22 | 64 |
511 | 자유의 펄럭임 | 임병한 | 2020.05.11 | 70 |
510 | 자유로움 | 임병한 | 2020.05.10 | 43 |
509 | 자유 | 임병한 | 2020.05.13 | 46 |
508 | 자유 | 임병한 | 2020.05.10 | 58 |
507 | 자연의 합창소리 | 임병한 | 2020.05.11 | 70 |
506 | 자비심 | 임병한 | 2020.05.11 | 82 |
505 | 자부심과 긍지 | 차재원 | 2018.04.30 | 64 |
504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 이주영 | 2019.06.12 | 44 |
503 | 입추 | 임병한 | 2022.11.10 | 45 |
»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6 |
501 | 일상의 헹굼 | 임병한 | 2020.05.11 | 62 |
500 | 일맥 | 임병한 | 2020.05.10 | 38 |
499 | 인생의 비결 | 관리자 | 2017.04.04 | 52 |
498 |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 차재원 | 2018.10.15 | 79 |
497 | 이어짐 | 임병한 | 2020.05.10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