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국 움푹 패인 탱크 지나간 자리
철모쓴 모병 방독면 허리에 차고
케이2소총 어깨에 매고 향하는 고지탈환
지나간 자리에 헬기소리 울리면 하강하는
특전사 용사들
정리된 아군의 접경지대 81미리 대기중
길자국 움푹 패인 탱크 지나간 자리
철모쓴 모병 방독면 허리에 차고
케이2소총 어깨에 매고 향하는 고지탈환
지나간 자리에 헬기소리 울리면 하강하는
특전사 용사들
정리된 아군의 접경지대 81미리 대기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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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12 |
15 | 가장 느린 신기록 | 차재원 | 2019.01.07 | 52 |
14 | 가을 꽃 | 임병한 | 2022.11.10 | 39 |
13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36 |
12 | 가을 | 임병한 | 2022.11.10 | 33 |
11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64 |
10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0 |
9 |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 차시원 | 2013.01.17 | 92 |
» | 가상 훈련 | 임병한 | 2020.05.12 | 40 |
7 | 가르침의 징검다리 | 차재원 | 2018.05.04 | 56 |
6 | 가로등 | 임병한 | 2022.10.24 | 43 |
5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79 |
4 |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 차재원 | 2018.08.03 | 212 |
3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89 |
2 |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 관리자 | 2016.09.06 | 124 |
1 | 38년을 지킨 약속 | 차재원 | 2018.08.15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