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성은 기울임 처리했습니다.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깊어져 가는

하늘빛은 여전히

그 자리 그대를 기다리죠

한참을 말하지 않아도

그대 두 눈 들여다보면

나는 알아요 그대를 느끼죠

햇살 안은 밤하늘 수평선 멀리

그대의 별 되어 늘 그대를 지킬게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그댈 위해 간직해온

짙은 숨결 그대에게

닿기래요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점점 멀어지는

한동안 그대 외로이

힘없이 지나간 나날들

나는 아파 그대를 느끼죠

햇살 안은 밤하늘 수평선 멀리

그대의 별 되어 늘 그대를 지킬게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나 그댈 위해 간직해온

짙은 숨결 전해지길

바래요 오직 나 그대가

내 맘 흐르는 하늘을 바라봐줘요

한걸음 다가와 멀어지진 말아줘요

하루하루 같은 이곳에 남겨져

나 그대에게 머물게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와 영원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38년을 지킨 약속 차재원 2018.08.15 61
655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관리자 2016.09.06 125
654 ‘참을 인(忍)’ 의미 이주영 2019.04.03 89
653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차재원 2018.08.03 212
652 가난 임병한 2020.05.11 79
651 가로등 임병한 2022.10.24 43
650 가르침의 징검다리 차재원 2018.05.04 56
649 가상 훈련 임병한 2020.05.12 40
648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차시원 2013.01.17 92
647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이주영 2019.03.04 70
646 가을 임병한 2020.05.11 36
645 가을 임병한 2022.11.10 34
644 가을 임병한 2020.05.11 65
643 가을 꽃 임병한 2022.11.10 39
642 가장 느린 신기록 차재원 2019.01.07 52
641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관리자 2016.08.10 112
640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관리자 2017.02.10 221
639 가정 임병한 2020.05.11 52
638 가치 임병한 2022.11.10 40
637 갈 눈물 임병한 2020.05.10 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