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09 09:36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 자는 빛결이 고운 사막위를 구르는 모래알

같은 존재감으로 어느 낯선 빗줄기 젓어든

오아시스 초원 수면위를 치는 새의 깃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점 하나의 긍정의 힘 이주영 2019.05.27 70
515 마음-(임병한) 임병한 2019.05.17 70
514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이주영 2019.03.04 70
513 행운과 행복의 차이 이주영 2019.02.19 70
512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차재원 2018.08.21 70
511 임병한 2020.05.11 69
510 울림 임병한 2020.05.11 69
509 독서 임병한 2020.05.11 69
508 교육 임병한 2020.05.11 69
507 칭찬으로 내리는 벌 차재원 2019.01.07 69
506 오래된 카메라 차재원 2018.04.30 69
505 행복 총 양의 법칙 차재원 2018.03.20 69
504 흰둥이 강아지 차재원 2018.02.26 69
503 세탁소의 사과문 관리자 2017.08.06 69
502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관리자 2017.07.04 69
501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관리자 2017.02.04 69
500 무제 임병한 2022.11.26 68
499 봄눈 임병한 2020.05.11 68
498 머뭄 임병한 2020.05.11 68
497 풀꽃 임병한 2020.05.11 6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