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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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나는 누구인가? | 차재원 | 2018.10.08 | 71 |
535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1 |
534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71 |
533 | 작은곳 | 임병한 | 2022.11.09 | 70 |
532 | 자유의 펄럭임 | 임병한 | 2020.05.11 | 70 |
531 | 초록별 | 임병한 | 2020.05.11 | 70 |
530 | 생의 운율 | 임병한 | 2020.05.11 | 70 |
529 | 자연의 합창소리 | 임병한 | 2020.05.11 | 70 |
528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0 |
527 | 점 하나의 긍정의 힘 | 이주영 | 2019.05.27 | 70 |
526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0 |
525 | 행운과 행복의 차이 | 이주영 | 2019.02.19 | 70 |
524 |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 차재원 | 2018.08.21 | 70 |
523 |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는 이유 | 차시원 | 2012.12.15 | 70 |
522 | 정치판 | 임병한 | 2020.05.11 | 69 |
521 | 긴 장벽 | 임병한 | 2020.05.11 | 69 |
520 | 도서관 풍경 | 임병한 | 2020.05.11 | 69 |
519 | 울림 | 임병한 | 2020.05.11 | 69 |
518 | 독서 | 임병한 | 2020.05.11 | 69 |
517 | 교육 | 임병한 | 2020.05.11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