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 터트리는 햇살
고운 모래알 굴곡진 텃밭
회초리 처럼 오른 초록
활짝 번진 꽃대공들의 이야기
노란꽃 터트리는 햇살
고운 모래알 굴곡진 텃밭
회초리 처럼 오른 초록
활짝 번진 꽃대공들의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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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차재원 | 2018.11.13 | 74 |
555 | 먼저 보여 주세요 | 차재원 | 2018.08.07 | 74 |
554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74 |
553 | 성애 | 임병한 | 2020.05.16 | 73 |
552 | 빛 | 임병한 | 2020.05.11 | 73 |
551 | 들꽃 | 임병한 | 2020.05.11 | 73 |
550 | 무의 마당-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73 |
549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3 |
548 |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는 이유 | 차시원 | 2012.12.15 | 73 |
547 | 들꽃 | 임병한 | 2022.11.09 | 72 |
546 | 무제 | 임병한 | 2021.04.19 | 72 |
545 | 숨 | 임병한 | 2020.05.11 | 72 |
544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72 |
543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2 |
542 | 초록 | 임병한 | 2020.05.10 | 72 |
541 | 염원-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72 |
540 | 작은 기도 | 차재원 | 2019.01.07 | 72 |
539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2 |
538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2 |
537 | 모든 것은 어머니 덕입니다 | 차재원 | 2018.01.24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