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함
맑은물 그속에
투명하게 비추는
조약돌의 둥금
바람 펄럭이는 소리
고요함속에 묻히면
솟아흐르는 물결 뒤척인다
일었던 이랑사이
솟아나는 생명의
고귀함이여
고귀함
맑은물 그속에
투명하게 비추는
조약돌의 둥금
바람 펄럭이는 소리
고요함속에 묻히면
솟아흐르는 물결 뒤척인다
일었던 이랑사이
솟아나는 생명의
고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 | 노송 | 임병한 | 2020.05.10 | 88 |
135 | 노부부의 사랑 | 관리자 | 2017.07.19 | 61 |
134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4 |
133 | 노력 | 임병한 | 2020.05.11 | 63 |
132 | 노동 | 임병한 | 2022.11.09 | 35 |
131 | 노동 | 임병한 | 2020.05.11 | 34 |
130 | 노동 | 임병한 | 2020.05.11 | 49 |
129 | 노동 | 임병한 | 2020.05.10 | 44 |
128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1 |
127 | 내생에가장아름다운순간은널만나눈부시게사항했던순간들 | 전문기사 | 2020.05.24 | 269 |
126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차재원 | 2018.02.01 | 131 |
125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7.13 | 61 |
124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4.03 | 48 |
123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관리자 | 2016.07.27 | 50 |
122 | 남루 | 임병한 | 2022.11.09 | 41 |
121 | 남는자 | 임병한 | 2020.05.11 | 60 |
120 | 날 | 임병한 | 2022.11.26 | 65 |
119 | 낙엽 | 임병한 | 2020.05.11 | 81 |
118 | 낙엽 | 임병한 | 2020.05.11 | 57 |
117 | 나무의 성장통 | 이주영 | 2021.03.29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