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덩이 암흙 하늘을 비추고
살아서 꿈틀거리는 별들의 축제
광속을 달리는 말발굽 소리
천지를 울리는 파열음의 정막
이젠 넘치는 속도들의 소리
말간 씨앗들이 영글어가며
풀들이 이슬방울을 그리고 있다
달덩이 암흙 하늘을 비추고
살아서 꿈틀거리는 별들의 축제
광속을 달리는 말발굽 소리
천지를 울리는 파열음의 정막
이젠 넘치는 속도들의 소리
말간 씨앗들이 영글어가며
풀들이 이슬방울을 그리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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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2 |
415 | 아빠는 변태^^ | 차재원 | 2018.03.20 | 400 |
414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1 |
413 | 아무리 후회한들 | 차재원 | 2017.11.14 | 75 |
412 | 아리랑소리 | 임병한 | 2020.05.11 | 51 |
411 | 아름다운 양보 | 관리자 | 2016.11.25 | 46 |
410 | 아내의 손 | 차재원 | 2018.11.05 | 63 |
409 |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차재원 | 2018.01.24 | 75 |
» | 씨앗 | 임병한 | 2022.11.10 | 23 |
407 | 씨 | 임병한 | 2022.11.09 | 40 |
406 | 싹 | 임병한 | 2022.11.27 | 46 |
405 | 싹 | 임병한 | 2020.05.19 | 81 |
404 | 싸릿꼴 | 임병한 | 2022.11.27 | 63 |
403 | 심지 | 임병한 | 2022.11.09 | 24 |
402 | 심 | 임병한 | 2022.11.09 | 40 |
401 | 시장 | 임병한 | 2020.05.11 | 54 |
400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7.02.04 | 69 |
399 | 시골 | 임병한 | 2022.12.25 | 52 |
398 | 습관의 실수 | 차재원 | 2018.06.05 | 65 |
397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