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기댄 담벼락에 작게 깔린 마음속의
순수한 꽃들의 행진 앞에 머문 순결의
맑음이여
가만히 기댄 담벼락에 작게 깔린 마음속의
순수한 꽃들의 행진 앞에 머문 순결의
맑음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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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울음 | 임병한 | 2020.05.11 | 64 |
455 | 자화상 | 임병한 | 2020.05.11 | 64 |
454 | 깨달음 | 임병한 | 2020.05.11 | 64 |
453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64 |
452 | 우정 | 임병한 | 2020.05.10 | 64 |
451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0 | 64 |
450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 차재원 | 2018.07.10 | 64 |
449 | 습관의 실수 | 차재원 | 2018.06.05 | 64 |
448 | 할아버지의 교육 | 관리자 | 2016.10.13 | 64 |
447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64 |
446 | 민심 | 임병한 | 2020.05.11 | 63 |
445 | 삶의 지축 | 임병한 | 2020.05.11 | 63 |
444 | 봄의 서곡 | 임병한 | 2020.05.11 | 63 |
443 | 일상의 헹굼 | 임병한 | 2020.05.11 | 63 |
442 | 울음소리 | 임병한 | 2020.05.11 | 63 |
441 | 옛기억 | 임병한 | 2020.05.11 | 63 |
440 | 돌틈 | 임병한 | 2020.05.11 | 63 |
439 | 노력 | 임병한 | 2020.05.11 | 63 |
438 | 고뇌의 심지-(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63 |
437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