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른거리는 송천의 시냇가
추억이 살아숨쉬는 산골의 정취
꾸밈없이 산 중턱
오르내리는 모습 잔걸음에 산의 정기 살아
숨쉰다
추억의 뒤안길에 찿아든
동심의 심지 현실속에서 가슴팍을 열어젖힌다
아른거리는 송천의 시냇가
추억이 살아숨쉬는 산골의 정취
꾸밈없이 산 중턱
오르내리는 모습 잔걸음에 산의 정기 살아
숨쉰다
추억의 뒤안길에 찿아든
동심의 심지 현실속에서 가슴팍을 열어젖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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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정원 | 임병한 | 2022.11.09 | 27 |
575 | 기다림 | 임병한 | 2022.11.09 | 32 |
574 | 피꽃 | 임병한 | 2022.11.09 | 26 |
573 | 죽순 | 임병한 | 2022.11.09 | 21 |
572 | 꽃 | 임병한 | 2022.11.09 | 39 |
571 | 갈구 | 임병한 | 2022.11.09 | 23 |
570 | 사랑 | 임병한 | 2022.11.09 | 26 |
569 | 숨꽃3 | 임병한 | 2022.11.09 | 27 |
568 | 꽃결 | 임병한 | 2022.11.09 | 41 |
567 | 사랑 | 임병한 | 2022.11.09 | 22 |
566 | 빛 | 임병한 | 2022.11.09 | 30 |
565 | 둥금 | 임병한 | 2022.11.09 | 29 |
564 | 길폭 | 임병한 | 2022.11.09 | 47 |
563 | 초록 | 임병한 | 2022.11.09 | 24 |
» | 송천 | 임병한 | 2022.11.09 | 26 |
561 | 목마름 | 임병한 | 2022.11.09 | 46 |
560 | 글자국 | 임병한 | 2022.11.09 | 20 |
559 | 초석 | 임병한 | 2022.11.09 | 39 |
558 | 피안 | 임병한 | 2022.11.09 | 47 |
557 | 청아함 | 임병한 | 2022.11.0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