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27 09:37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수유 공원 귀퉁이 지탱하고

우뚝선 나무 봄의 중심을 열어 젖힌다

 

자연의 소리 산사 물결따라

흠뻑 적신 정적의 나래짓

 

앙상한 나뭇가지 태동의 

역사를 깨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대쪽 임병한 2022.11.09 15
655 빗줄기 임병한 2022.11.09 17
654 설꽃 임병한 2022.11.09 17
653 지구 임병한 2022.11.09 19
652 공터 임병한 2022.11.09 19
651 글자국 임병한 2022.11.09 20
650 사립문 임병한 2022.11.10 20
649 임병한 2022.11.09 21
648 죽순 임병한 2022.11.09 21
647 초록 임병한 2022.11.09 22
646 사랑 임병한 2022.11.09 22
645 염원 임병한 2022.11.09 22
644 두드림 임병한 2022.11.09 22
643 지구 임병한 2022.11.10 22
642 임병한 2022.11.09 23
641 새순 임병한 2022.11.09 23
640 봄 이야기 임병한 2022.11.09 23
639 갈구 임병한 2022.11.09 23
638 글심 임병한 2022.11.09 23
637 그리움 임병한 2022.11.10 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