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
길가에 버드나무 두송이 울음끝에 잎사귀
흩날리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먼지 일렁이는 공간에 빗물 후두둑
떨어지면 은행나무 새순 돋아나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다정이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
길가에 버드나무 두송이 울음끝에 잎사귀
흩날리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먼지 일렁이는 공간에 빗물 후두둑
떨어지면 은행나무 새순 돋아나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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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38년을 지킨 약속 | 차재원 | 2018.08.15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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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0 |
646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34 |
645 | 가을 | 임병한 | 2022.11.10 | 33 |
644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64 |
643 | 가을 꽃 | 임병한 | 2022.11.10 | 39 |
642 | 가장 느린 신기록 | 차재원 | 2019.01.07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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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 관리자 | 2017.02.10 | 219 |
639 | 가정 | 임병한 | 2020.05.11 | 50 |
638 | 가치 | 임병한 | 2022.11.10 | 37 |
637 | 갈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