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26 18:05

봄노래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정이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

길가에 버드나무 두송이 울음끝에 잎사귀

흩날리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먼지 일렁이는 공간에 빗물 후두둑

떨어지면 은행나무 새순 돋아나네

봄봄봄 노래 마디마디 마다 고운 소식

전해지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아빠는 변태^^ 차재원 2018.03.20 400
655 말한마디의 힘 관리자 2016.06.29 305
654 내생에가장아름다운순간은널만나눈부시게사항했던순간들 전문기사 2020.05.24 269
653 굴곡진 인생의 길 차재원 2018.06.14 241
652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관리자 2017.02.10 221
651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차재원 2018.08.03 212
650 참된 효 관리자 2017.06.29 159
649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차시원 2012.12.26 155
648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 관리자 2016.03.03 152
647 최고의 유산 상속 받기 관리자 2013.06.14 144
646 세 가지 질문 관리자 2016.10.28 135
645 내가 사랑하는 사람 차재원 2018.02.01 132
644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관리자 2016.09.06 125
643 행복한 사람 관리자 2013.05.21 115
642 나무의 성장통 이주영 2021.03.29 114
641 노자의 인간관계론 이주영 2021.03.22 114
640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관리자 2016.08.10 113
639 절반의 빵 차재원 2017.12.03 107
638 죽음의 들판 ‘킬링필드’ 이주영 2021.03.15 105
637 눈동자 임병한 2020.05.11 1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