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마음 ’ 기관에서의 실습 을 시작하며

 

첫 출근 , 첫 느낌

 

- 오늘 처음 ‘ 둥근 마음 ’ 실습 기관으로 실습을 나가면서 많은 회원분들과 만날 생 각에 긴장이 되어서 잠을 3 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하였다 . 또한 실습을 나가서 실수를 하지 않을까 행여 놓치는 부분이 많을까봐 긴장을 하였는데 ‘ 둥근 마음 ’ 에 출근하여 회 원분들을 만난 순간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신 체적인 능력이 좋으셨고 사고능력도 좋으셨고 무엇보다도 먼저 다가와 주신 점이 많이 행복했다 . 먼저 다가와 주셔서 성함도 알려주시고 저의 이름도 물어봐주시고 프로그램시 간에 저를 찾아 알려달라고 하셨던 회원 분께 너무 감사드렸다 .

 

- 실습현장에 처음 나왔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할지 실습일지는 어떻게 작성하 여야 하는지 궁금한게 투성 이였지만 실습지도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 둥근 마음 ’ 기 관에 대한 것들과 실습할 때 유의할 점 등 많은걸 알게 되었고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 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