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구름 짙어진 하늘
언덕에 그림자 길게 드리운
공간속에 작은 억눌림의 빗줄기여
먹장구름 짙어진 하늘
언덕에 그림자 길게 드리운
공간속에 작은 억눌림의 빗줄기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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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무제 | 임병한 | 2022.11.26 | 68 |
495 | 봄눈 | 임병한 | 2020.05.11 | 68 |
494 | 머뭄 | 임병한 | 2020.05.11 | 68 |
493 | 풀꽃 | 임병한 | 2020.05.11 | 68 |
492 | 갈 하늘 | 임병한 | 2020.05.11 | 68 |
491 | 갈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68 |
490 | 곡 | 임병한 | 2020.05.10 | 68 |
489 | 헹굼 | 임병한 | 2020.05.10 | 68 |
488 | 새 | 임병한 | 2020.05.10 | 68 |
487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 이주영 | 2019.04.29 | 68 |
486 | 더 퍼스트 펭귄 | 이주영 | 2019.03.26 | 68 |
485 | 하나의 재능에 아홉의 노력 | 차재원 | 2018.10.02 | 68 |
484 | 지혜로운 재치 | 차재원 | 2018.03.29 | 68 |
483 |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 차재원 | 2017.11.06 | 68 |
» | 빗줄기 | 임병한1 | 2023.04.29 | 67 |
481 | 날 | 임병한 | 2022.11.26 | 67 |
480 | 세상 | 임병한 | 2020.05.11 | 67 |
479 | 고독 | 임병한 | 2020.05.11 | 67 |
478 | 단풍 | 임병한 | 2020.05.11 | 67 |
477 | 갈바람 | 임병한 | 2020.05.11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