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구름 짙어진 하늘
언덕에 그림자 길게 드리운
공간속에 작은 억눌림의 빗줄기여
먹장구름 짙어진 하늘
언덕에 그림자 길게 드리운
공간속에 작은 억눌림의 빗줄기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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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바이올린과 연주자 | 차재원 | 2018.06.18 | 76 |
135 | 청빛-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76 |
134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6 |
133 | 고독 | 임병한 | 2020.05.11 | 76 |
132 | 울림 | 임병한 | 2020.05.11 | 76 |
131 | 무제 | 임병한 | 2022.11.26 | 76 |
130 | 이기는 법 | 차시원 | 2012.12.06 | 77 |
129 | 다름을 존중해주는 배려 | 차재원 | 2018.09.07 | 77 |
128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7 |
127 | 빛 | 임병한 | 2020.05.11 | 77 |
126 | 긴 장벽 | 임병한 | 2020.05.11 | 77 |
125 | 바다 | 임병한 | 2020.05.11 | 77 |
124 | 우정2 | 임병한 | 2020.05.11 | 77 |
» | 빗줄기 | 임병한1 | 2023.04.29 | 77 |
122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8 |
121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8 |
120 | 행운과 행복의 차이 | 이주영 | 2019.02.19 | 78 |
119 | 사랑하는 엄마에게 | 이주영 | 2019.04.16 | 78 |
118 | 피안-(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78 |
117 | 무의 마당-임병한 | 임병한 | 2019.08.21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