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공원 귀퉁이 지탱하고
우뚝선 나무 봄의 중심을 열어 젖힌다
자연의 소리 산사 물결따라
흠뻑 적신 정적의 나래짓
앙상한 나뭇가지 태동의
역사를 깨운다
산수유 공원 귀퉁이 지탱하고
우뚝선 나무 봄의 중심을 열어 젖힌다
자연의 소리 산사 물결따라
흠뻑 적신 정적의 나래짓
앙상한 나뭇가지 태동의
역사를 깨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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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설꽃 | 임병한 | 2022.11.09 | 17 |
295 | 설악산 | 임병한 | 2022.11.27 | 62 |
294 | 성공의 비결 | 관리자 | 2017.06.16 | 40 |
293 |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 차시원 | 2012.12.26 | 161 |
292 | 성애 | 임병한 | 2020.05.16 | 73 |
291 | 세 가지 질문 | 관리자 | 2016.10.28 | 136 |
290 | 세상 | 임병한 | 2020.05.11 | 67 |
289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차재원 | 2018.11.13 | 77 |
288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 | 관리자 | 2016.03.03 | 156 |
287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85 |
286 | 세월호 5주기-(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78 |
285 | 세탁소의 사과문 | 관리자 | 2017.08.06 | 70 |
284 | 소롯길 | 임병한 | 2022.11.09 | 50 |
283 | 소리 | 임병한 | 2022.11.09 | 31 |
282 | 소리 | 임병한 | 2022.11.10 | 49 |
281 | 소명을 즐기는 사람 | 차재원 | 2017.10.23 | 83 |
280 | 소박함 | 임병한 | 2020.05.11 | 44 |
279 | 손면 | 임병한 | 2020.05.11 | 49 |
278 | 송천 | 임병한 | 2022.11.09 | 28 |
277 | 수제비 | 임병한 | 2022.10.24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