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TEL. 063.841.6446 | FAX. 063.841.6436
Home 열린공간 아름다운글
✔ 뷰어로 보기
2022.11.27 09:26

싸릿꼴

임병한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무치도록 그리운 둥그런 얼굴

생각나는 사람들 보고싶은 마음에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는 눈망울

이제나 저제나 가야할 고갯마루에 핀 싸릿꼴

물결이 이는 잠수교 터널에

흰 물거품 보이면 고깃때들 반도에 걸리어

꿈틀거리면 활짝 웃음꽃 핀다

이제나 저제나 가야할 고갯마루 핀 싸릿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들꽃

    Date2022.11.09 By임병한 Views76
    Read More

  2. 정치판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6
    Read More

  3. 풀잎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6
    Read More

  4. 무의 마당-임병한

    Date2019.08.21 By임병한 Views76
    Read More

  5. 점 하나의 긍정의 힘

    Date2019.05.27 By이주영 Views76
    Read More

  6. 피안-(임병한)

    Date2019.04.17 By임병한 Views76
    Read More

  7. 사랑하는 엄마에게

    Date2019.04.16 By이주영 Views76
    Read More

  8.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Date2018.01.24 By차재원 Views76
    Read More

  9.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는 이유

    Date2012.12.15 By차시원 Views76
    Read More

  10. 꽃결

    Date2022.11.26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1. 무제

    Date2021.04.19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2. 우정2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3. 울림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4. 도서관 풍경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5. 초록

    Date2020.05.10 By임병한 Views75
    Read More

  16.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Date2018.11.13 By차재원 Views75
    Read More

  17.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Date2018.03.20 By차재원 Views75
    Read More

  18.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Date2017.04.03 By관리자 Views75
    Read More

  19. 이기는 법

    Date2012.12.06 By차시원 Views75
    Read More

  20. 바다

    Date2020.05.11 By임병한 Views74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