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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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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 능선위에 구름자락

드리워진 겨울바람

노송의 빈가지 끝에 시자락 한 곡조 읊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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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단풍 임병한 2020.05.11 73
175 머뭄 임병한 2020.05.1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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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새롬 임병한 2020.05.11 73
172 다음은 없다 이주영 2020.10.19 73
171 세탁소의 사과문 관리자 2017.08.06 74
170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차재원 2018.07.10 74
169 하나의 재능에 아홉의 노력 차재원 2018.10.02 74
168 고뇌의 심지-(임병한) 임병한 2019.07.10 74
167 염원- 임병한 임병한 2019.08.08 74
166 깨움 임병한 2020.05.10 74
165 임병한 2020.05.10 74
164 역사 임병한 2020.05.11 74
163 파문 임병한 2020.05.11 74
162 가을 임병한 2020.05.11 74
161 자연의 합창소리 임병한 2020.05.11 74
160 봄꽃 임병한 2020.05.11 74
159 초록별 임병한 2020.05.11 74
158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차재원 2017.11.06 75
157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이주영 2019.03.04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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