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호숫가 드리워진
잎사귀들 요동소리
잠잠히 물결 뒤척인다
나뭇 가지 새 둥지
잠결에 날개 휘젓는다
발걸음 무개중심
지출을 깨우고 설레이는
가슴팍 대지의 숲결 고인다
습지 호숫가 드리워진
잎사귀들 요동소리
잠잠히 물결 뒤척인다
나뭇 가지 새 둥지
잠결에 날개 휘젓는다
발걸음 무개중심
지출을 깨우고 설레이는
가슴팍 대지의 숲결 고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전설적인 야구천재의 힘 | 관리자 | 2016.11.18 | 62 |
35 | 불과 1미터 | 관리자 | 2016.11.11 | 55 |
34 |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 관리자 | 2016.11.05 | 61 |
33 | 세 가지 질문 | 관리자 | 2016.10.28 | 136 |
32 | 긍정의 힘 | 관리자 | 2016.10.24 | 56 |
31 | 하늘나라 편지 | 관리자 | 2016.10.19 | 66 |
30 | 할아버지의 교육 | 관리자 | 2016.10.13 | 70 |
29 | 왜 나는 다르게 생겼냐요 | 관리자 | 2016.09.28 | 69 |
28 |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 관리자 | 2016.09.20 | 55 |
27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6.09.13 | 53 |
26 |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 관리자 | 2016.09.06 | 137 |
25 | 위대한 사람 | 관리자 | 2016.08.29 | 86 |
24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66 |
23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2 |
22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18 |
21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관리자 | 2016.07.27 | 51 |
20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 관리자 | 2016.07.21 | 60 |
19 | 따뜻한 말 한마디 | 관리자 | 2016.07.12 | 73 |
18 | 말한마디의 힘 | 관리자 | 2016.06.29 | 305 |
17 | 마음의 잡초 | 관리자 | 2016.06.27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