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TEL. 063.841.6446 | FAX. 063.841.6436

Home 열린공간 아름다운글

✔ 뷰어로 보기

2022.11.19 12:38

풀

임병한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버려진 조각들

이따금씩 내지르는 괴성

틈틈이 쌓여가는 분노의 시위

먼 고향

기억의 페이지는

넘어가며 적히는 기록의 습작

자유의 깃대를 넘는

작은 도랑의 출렁이는 소리

대지의 꽃으로

피어난 풀의 맑음이여

Prev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6.07.27by 관리자 소리 Next 소리 2022.11.10by 임병한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0

노동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0

생명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0

다듬질 꽃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0

희망
27Jul
by 관리자
2016/07/27 by 관리자
Views 50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No Image 19Nov
by 임병한
2022/11/19 by 임병한
Views 49

풀
No Image 10Nov
by 임병한
2022/11/10 by 임병한
Views 49

소리
No Image 10Nov
by 임병한
2022/11/10 by 임병한
Views 49

입추
No Image 10Nov
by 임병한
2022/11/10 by 임병한
Views 49

여정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49

기도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49

빛
No Image 24Oct
by 임병한
2022/10/24 by 임병한
Views 49

새벽하늘
No Image 24Oct
by 임병한
2022/10/24 by 임병한
Views 49

눈물
No Image 16May
by 임병한
2020/05/16 by 임병한
Views 49

태양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손면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진실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호흡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외침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울음5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평화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