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벽에 반사되는 소리
살아서 눈부시도록 빛 발한다
피아노 건반 울림으로
합창소리 다듬질 당한체 떠 노닌다
귓속을 쩌렁 쩌렁 울린
목청소리 도심지 한 귀퉁이를 울린다
건물 내벽에 반사되는 소리
살아서 눈부시도록 빛 발한다
피아노 건반 울림으로
합창소리 다듬질 당한체 떠 노닌다
귓속을 쩌렁 쩌렁 울린
목청소리 도심지 한 귀퉁이를 울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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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한 | 임병한 | 2020.05.11 | 56 |
628 | 한 | 임병한 | 2020.05.11 | 56 |
627 | 하늘나라 편지 | 관리자 | 2016.10.19 | 66 |
626 | 하늘 | 임병한 | 2022.11.0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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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하늘 | 임병한 | 2022.11.09 | 36 |
623 | 하나의 재능에 아홉의 노력 | 차재원 | 2018.10.02 | 70 |
622 | 피어남 | 임병한 | 2020.05.11 | 43 |
621 | 피안-(임병한) | 임병한 | 2019.04.17 | 76 |
620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96 |
619 | 피안 | 임병한 | 2022.11.09 | 47 |
618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50 |
617 | 피꽃 | 임병한 | 2022.11.09 |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