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09 17:59

열림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린 뼈

생앓이로 지쳐갈 때

 

그리움 타다만

흔적들 구름송이 하늘가 떠돈다

 

가는 걸음에

깨우는 새벽의 맑은 열림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눈물 임병한 2022.11.10 34
75 두깨 임병한 2022.11.09 34
74 삶의 뿌리 임병한 2022.11.09 34
73 초록 임병한 2022.11.09 34
72 나눔 임병한 2022.11.09 34
71 여름 낚시 임병한 2022.10.24 34
70 임병한 2022.11.25 33
69 지열 임병한 2022.11.10 33
68 유년의 추억 임병한 2022.11.09 33
67 기다림 임병한 2022.11.09 33
66 대쪽 임병한 2022.11.09 33
65 임병한 2022.11.09 33
64 마름모 임병한 2022.11.09 33
63 새벽의 별빛 임병한 2022.10.24 33
62 우주 임병한 2022.11.10 32
61 한반도 임병한 2022.11.10 32
60 기다림 임병한 2022.11.09 32
59 초석 임병한 2022.11.09 32
58 갈꽃 임병한 2022.11.09 32
57 아버지의 가르침 관리자 2016.08.16 32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