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TEL. 063.841.6446 | FAX. 063.841.6436

Home 열린공간 아름다운글

✔ 뷰어로 보기

2022.11.09 17:59

열림

임병한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린 뼈

생앓이로 지쳐갈 때

그리움 타다만

흔적들 구름송이 하늘가 떠돈다

가는 걸음에

깨우는 새벽의 맑은 열림이여

Prev 염원 염원 2022.11.09by 임병한 열림 Next 열림 2022.11.09by 임병한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19May
by 임병한
2020/05/19 by 임병한
Views 79

우정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38

우정
No Image 24Oct
by 임병한
2022/10/24 by 임병한
Views 40

우정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5

우수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9

외침
No Image 10May
by 임병한
2020/05/10 by 임병한
Views 61

외마디
28Sep
by 관리자
2016/09/28 by 관리자
Views 63

왜 나는 다르게 생겼냐요
No Image 08Aug
by 관리자
2014/08/08 by 관리자
Views 87

완전감동
30Apr
by 차재원
2018/04/30 by 차재원
Views 69

오래된 카메라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4

옛기억
No Image 19May
by 임병한
2020/05/19 by 임병한
Views 47

영원성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4

영금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47

영금
No Image 08Aug
by 임병한
2019/08/08 by 임병한
Views 72

염원- 임병한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22

염원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37

열림
No Image 09Nov
by 임병한
2022/11/09 by 임병한
Views 24

열림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54

열림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83

연어
No Image 11May
by 임병한
2020/05/11 by 임병한
Views 64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