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09 17:54

글심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심은 주림의 여백에 새겨짐이다

 

빗소리 두둑 장마를 알린다

 

떨어지는 빗결 웅덩이속 파문을 그린다

 

풀심지 음지에 그려지면 글심 햇덩이를 그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아빠는 변태^^ 차재원 2018.03.20 401
655 말한마디의 힘 관리자 2016.06.29 305
654 내생에가장아름다운순간은널만나눈부시게사항했던순간들 전문기사 2020.05.24 269
653 굴곡진 인생의 길 차재원 2018.06.14 244
652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관리자 2017.02.10 225
651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차재원 2018.08.03 213
650 참된 효 관리자 2017.06.29 159
649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차시원 2012.12.26 156
648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 관리자 2016.03.03 155
647 최고의 유산 상속 받기 관리자 2013.06.14 144
646 세 가지 질문 관리자 2016.10.28 135
645 내가 사랑하는 사람 차재원 2018.02.01 133
644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관리자 2016.09.06 128
643 행복한 사람 관리자 2013.05.21 120
642 나무의 성장통 이주영 2021.03.29 117
641 노자의 인간관계론 이주영 2021.03.22 116
640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관리자 2016.08.10 115
639 절반의 빵 차재원 2017.12.03 107
638 죽음의 들판 ‘킬링필드’ 이주영 2021.03.15 105
637 눈동자 임병한 2020.05.11 1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