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잔디 서걱이며
무성하게 자란다
여름 길 열린
텃밭에 물결의 고동소리 울린다
고요함 기척소리
새벽의 깃대를 펄럭인다
꽃 잔디 서걱이며
무성하게 자란다
여름 길 열린
텃밭에 물결의 고동소리 울린다
고요함 기척소리
새벽의 깃대를 펄럭인다
38년을 지킨 약속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참을 인(忍)’ 의미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가난
가로등
가르침의 징검다리
가상 훈련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꽃
가장 느린 신기록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가정
가치
갈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