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꽃 빛살에 무르익어가는
대지의 작은 떨림
나무 줄기 타고 흐르는
맥박의 진동
소리 울리면
열리는 지구의 태동
숨은꽃 빛살에 무르익어가는
대지의 작은 떨림
나무 줄기 타고 흐르는
맥박의 진동
소리 울리면
열리는 지구의 태동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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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정원 | 임병한 | 2020.05.10 | 83 |
595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3 |
594 | 행복을 만드는 친절 | 차재원 | 2018.07.03 | 83 |
593 | 소명을 즐기는 사람 | 차재원 | 2017.10.23 | 83 |
592 | 싹 | 임병한 | 2020.05.19 | 82 |
591 | 우정 | 임병한 | 2020.05.11 | 82 |
590 | 목청소리 | 임병한 | 2020.05.11 | 82 |
589 | 풀꽃2 | 임병한 | 2020.05.11 | 82 |
588 | 낙엽 | 임병한 | 2020.05.11 | 82 |
587 | 점 하나의 긍정의 힘 | 이주영 | 2019.05.27 | 82 |
586 |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 차재원 | 2018.10.15 | 82 |
585 | 변호사의 허세 | 차재원 | 2017.09.20 | 82 |
584 | 지평선 | 임병한 | 2020.05.11 | 81 |
583 |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 차재원 | 2019.01.07 | 81 |
582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
581 | 우정 | 임병한 | 2020.05.19 | 80 |
580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80 |
579 |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 이주영 | 2019.05.06 | 80 |
578 | 동심 | 임병한 | 2020.05.19 | 79 |
577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