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6 | 사람과 사람 | 임병한 | 2020.05.10 | 60 |
| 175 | 자유 | 임병한 | 2020.05.1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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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국토의 맥박 | 임병한 | 2020.05.10 | 38 |
| 162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4 |
| 161 | 바위 | 임병한 | 2020.05.10 | 42 |
| 160 | 노송 | 임병한 | 2020.05.10 | 93 |
| 159 | 물속 | 임병한 | 2020.05.10 | 58 |
| 158 | 빛의 조각 | 임병한 | 2020.05.10 | 59 |
| 157 | 마스크와 손편지 | 이주영 | 2020.05.06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