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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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빗줄기 | 임병한 | 2022.11.09 | 18 |
495 | 소리 | 임병한 | 2022.11.09 | 31 |
494 | 물결 | 임병한 | 2022.11.09 | 46 |
493 | 길 | 임병한 | 2022.11.09 | 43 |
492 | 유년 | 임병한 | 2022.11.09 | 51 |
491 | 풀꽃 | 임병한 | 2022.11.09 | 40 |
490 | 생명의 .순리 | 임병한 | 2022.11.09 | 45 |
489 | 나눔 | 임병한 | 2022.11.09 | 34 |
488 | 작은곳 | 임병한 | 2022.11.09 | 73 |
487 | 장마 | 임병한 | 2022.11.09 | 66 |
486 | 공기 | 임병한 | 2022.10.24 | 48 |
485 | 우정 | 임병한 | 2022.10.24 | 42 |
484 | 장날 | 임병한 | 2022.10.24 | 28 |
483 | 담김 | 임병한 | 2022.10.24 | 43 |
482 | 마당극 | 임병한 | 2022.10.24 | 66 |
481 | 길자욱 | 임병한 | 2022.10.24 | 44 |
480 | 물터 | 임병한 | 2022.10.24 | 28 |
479 | 혼불 | 임병한 | 2022.10.24 | 30 |
478 | 새벽하늘 | 임병한 | 2022.10.24 | 52 |
477 | 눈물 | 임병한 | 2022.10.24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