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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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1 |
595 | 소명을 즐기는 사람 | 차재원 | 2017.10.23 | 81 |
594 | 변호사의 허세 | 차재원 | 2017.09.20 | 81 |
593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
592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관리자 | 2016.02.04 | 81 |
591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80 |
590 | 우정 | 임병한 | 2020.05.11 | 80 |
589 | 무제 | 임병한 | 2020.05.10 | 80 |
588 | 우정 | 임병한 | 2020.05.19 | 79 |
587 | 동심 | 임병한 | 2020.05.19 | 79 |
586 | 목청소리 | 임병한 | 2020.05.11 | 79 |
585 |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 차재원 | 2019.01.07 | 79 |
584 |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 차재원 | 2018.10.15 | 79 |
583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79 |
582 | 햇불 | 임병한 | 2020.05.11 | 78 |
581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78 |
580 | 풀꽃2 | 임병한 | 2020.05.11 | 78 |
579 | 징검다리 | 임병한 | 2020.05.11 | 78 |
578 | 청빛헹굼 | 임병한 | 2020.05.11 | 78 |
577 | 설꽃 | 임병한 | 2020.05.11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