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뼈 옹알이속에 염원의 테두리는
우리들이 함께 가꾸어가야 할 이념의
새로운 솟아오름
길 속에 파묻힌 이념의 추구는 떨어지는
새들의 자유스런 비행
허공속에 자라나는 피안의 도시는
소중한 자람의 미학
자유와 평등의 언어들이 가꾸어 자가야 할
나라의 중심 축이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6 | 바위 | 임병한 | 2020.05.10 | 42 |
| 495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4 |
| 494 | 국토의 맥박 | 임병한 | 2020.05.10 | 38 |
| 493 | 꽃결 | 임병한 | 2020.05.10 | 61 |
| 492 | 태동 | 임병한 | 2020.05.10 | 35 |
| 491 | 반추 | 임병한 | 2020.05.10 | 52 |
| 490 | 변화 | 임병한 | 2020.05.10 | 45 |
| 489 | 초록 | 임병한 | 2020.05.10 | 75 |
| 488 | 하늘 | 임병한 | 2020.05.10 | 85 |
| 487 | 공음 | 임병한 | 2020.05.10 | 62 |
| 486 | 깨우침 | 임병한 | 2020.05.10 | 101 |
| 485 | 외마디 | 임병한 | 2020.05.10 | 62 |
| 484 | 공존 | 임병한 | 2020.05.10 | 49 |
| 483 | 충 | 임병한 | 2020.05.10 | 66 |
| 482 | 자유 | 임병한 | 2020.05.10 | 58 |
| 481 | 사람과 사람 | 임병한 | 2020.05.10 | 60 |
| 480 | 사랑 | 임병한 | 2020.05.10 | 49 |
| 479 | 순백 | 임병한 | 2020.05.10 | 49 |
| 478 | 노동 | 임병한 | 2020.05.10 | 46 |
| 477 | 무제 | 임병한 | 2020.05.10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