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른거리는 송천의 시냇가
추억이 살아숨쉬는 산골의 정취
꾸밈없이 산 중턱
오르내리는 모습 잔걸음에 산의 정기 살아
숨쉰다
추억의 뒤안길에 찿아든
동심의 심지 현실속에서 가슴팍을 열어젖힌다
아른거리는 송천의 시냇가
추억이 살아숨쉬는 산골의 정취
꾸밈없이 산 중턱
오르내리는 모습 잔걸음에 산의 정기 살아
숨쉰다
추억의 뒤안길에 찿아든
동심의 심지 현실속에서 가슴팍을 열어젖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송천 | 임병한 | 2022.11.09 | 28 |
615 | 피꽃 | 임병한 | 2022.11.09 | 28 |
614 | 동물농장 | 임병한 | 2022.11.09 | 28 |
613 | 심지 | 임병한 | 2022.11.09 | 28 |
612 | 동네 | 임병한 | 2022.11.09 | 29 |
611 | 담 | 임병한 | 2022.11.09 | 29 |
610 | 그곳 | 임병한 | 2022.11.09 | 29 |
609 | 울음 | 임병한 | 2022.11.09 | 29 |
608 | 죽순 | 임병한 | 2022.11.10 | 29 |
607 | 포말 | 임병한 | 2022.11.26 | 29 |
606 | 혼불 | 임병한 | 2022.10.24 | 30 |
605 | 초석 | 임병한 | 2022.11.09 | 30 |
604 | 둥금 | 임병한 | 2022.11.09 | 30 |
603 | 층층 | 임병한 | 2022.11.10 | 30 |
602 | 풀꽃 | 임병한 | 2022.11.10 | 30 |
601 | 아버지의 가르침 | 관리자 | 2016.08.16 | 31 |
600 | 소리 | 임병한 | 2022.11.09 | 31 |
599 | 곡조 | 임병한 | 2022.11.09 | 31 |
598 | 초록 | 임병한 | 2022.11.09 | 31 |
597 | 초록 | 임병한 | 2022.11.1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