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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5:44

송천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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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거리는 송천의 시냇가

추억이 살아숨쉬는 산골의 정취

 

꾸밈없이 산 중턱

오르내리는 모습 잔걸음에 산의 정기 살아

숨쉰다

 

추억의 뒤안길에 찿아든

동심의 심지 현실속에서 가슴팍을 열어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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