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탁자위
풀꽃 모종 햇살
수액으로 반추한다
기억의 음률 고요함으로
흐르면 호흡으로
번지는 명상의 시간
산사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어 깨우는
새의 날개짓 수리
명상 탁자위
풀꽃 모종 햇살
수액으로 반추한다
기억의 음률 고요함으로
흐르면 호흡으로
번지는 명상의 시간
산사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어 깨우는
새의 날개짓 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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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66 |
235 | 아픔 | 임병한 | 2020.05.11 | 44 |
234 | 안전 | 임병한 | 2022.11.26 | 39 |
233 | 알렉산더 대왕의 후회 | 관리자 | 2017.04.26 | 63 |
232 | 앙금-(임병한) | 임병한 | 2019.07.10 | 103 |
231 |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 이주영 | 2019.04.29 | 69 |
230 | 양지 | 임병한 | 2022.11.09 | 27 |
229 | 어느 노순인의 기도 | 이주영 | 2019.02.08 | 59 |
228 | 어우러짐 | 임병한 | 2020.05.10 | 68 |
227 | 어우러짐 | 임병한 | 2020.05.11 | 77 |
226 | 엄마 | 임병한 | 2020.05.11 | 78 |
225 |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 | 차재원 | 2018.01.02 | 55 |
224 | 여름 낚시 | 임병한 | 2022.10.24 | 35 |
223 | 여정 | 임병한 | 2022.11.10 | 49 |
222 |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 차재원 | 2019.01.07 | 81 |
221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65 |
220 | 역사 | 임병한 | 2020.05.11 | 71 |
219 | 연어 | 임병한 | 2020.05.11 | 83 |
218 | 열림 | 임병한 | 2022.11.09 | 40 |
217 | 열림 | 임병한 | 2022.11.09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