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탁자위
풀꽃 모종 햇살
수액으로 반추한다
기억의 음률 고요함으로
흐르면 호흡으로
번지는 명상의 시간
산사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어 깨우는
새의 날개짓 수리
명상 탁자위
풀꽃 모종 햇살
수액으로 반추한다
기억의 음률 고요함으로
흐르면 호흡으로
번지는 명상의 시간
산사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어 깨우는
새의 날개짓 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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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75 |
555 | 먼저 보여 주세요 | 차재원 | 2018.08.07 | 75 |
554 |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차재원 | 2018.01.24 | 75 |
553 | 아무리 후회한들 | 차재원 | 2017.11.14 | 75 |
552 | 이기는 법 | 차시원 | 2012.12.06 | 75 |
551 | 꽃결 | 임병한 | 2022.11.26 | 74 |
550 | 우정2 | 임병한 | 2020.05.11 | 74 |
549 | 정치판 | 임병한 | 2020.05.11 | 74 |
548 | 빛 | 임병한 | 2020.05.11 | 74 |
547 | 풀잎 | 임병한 | 2020.05.11 | 74 |
546 | 작은 기도 | 차재원 | 2019.01.07 | 74 |
545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차재원 | 2018.11.13 | 74 |
544 | 성애 | 임병한 | 2020.05.16 | 73 |
543 | 긴 장벽 | 임병한 | 2020.05.11 | 73 |
542 | 넝쿨 | 임병한 | 2020.05.10 | 73 |
541 | 사랑1 | 임병한 | 2020.05.10 | 73 |
540 | 아빠는 저녁 먹고 왔다 | 차재원 | 2018.03.20 | 73 |
539 | 독수리의 날갯짓 | 차시원 | 2017.09.03 | 73 |
538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3 |
537 | 무제 | 임병한 | 2021.04.19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