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결 밋둥속 핀 꽃 대공
그림자 처럼 지나간 둥근 테두리
긴 걸음숙 갇힘 없는 자유의 흰 포말
나뭇결 밋둥속 핀 꽃 대공
그림자 처럼 지나간 둥근 테두리
긴 걸음숙 갇힘 없는 자유의 흰 포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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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새벽 | 임병한 | 2020.05.11 | 57 |
295 | 나눔 | 임병한 | 2020.05.11 | 57 |
294 | 깨달음 | 임병한 | 2020.05.11 | 57 |
293 | 사랑 | 임병한 | 2020.05.10 | 57 |
292 | 할아버지의 약속 | 관리자 | 2017.07.11 | 57 |
291 | 아빠와 딸 | 관리자 | 2017.07.04 | 57 |
290 | 불과 1미터 | 관리자 | 2016.11.11 | 57 |
289 |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 | 관리자 | 2016.09.20 | 57 |
288 | 사랑 | 임병한 | 2022.11.26 | 56 |
287 | 입추 | 임병한 | 2022.11.10 | 56 |
286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56 |
285 | 혁명 | 임병한 | 2020.05.11 | 56 |
284 | 향해 | 임병한 | 2020.05.11 | 56 |
283 | 청색 | 임병한 | 2020.05.11 | 56 |
282 | 추억 | 임병한 | 2020.05.11 | 56 |
281 | 가정 | 임병한 | 2020.05.11 | 56 |
280 | 책 | 임병한 | 2020.05.11 | 56 |
279 | 사랑의 영금 | 임병한 | 2020.05.10 | 56 |
278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 이주영 | 2019.06.12 | 56 |
277 |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준 친구 | 이주영 | 2019.02.17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