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문 열리면 솟아오른 생태습지공원
물결 출렁이는 표면속 물고기 지느러미 나플
나플
비탈길 솟아오른 봉우리 돌담
길문으로 이어진 소로길 상큼함으로 닥아오는
숲길의 맑은 공기
길문 열리면 솟아오른 생태습지공원
물결 출렁이는 표면속 물고기 지느러미 나플
나플
비탈길 솟아오른 봉우리 돌담
길문으로 이어진 소로길 상큼함으로 닥아오는
숲길의 맑은 공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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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7.02.04 | 73 |
615 |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 관리자 | 2017.02.10 | 227 |
614 |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관리자 | 2017.02.16 | 36 |
613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4 |
612 | 자전거와 소년 | 관리자 | 2017.03.22 | 65 |
611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4.03 | 75 |
610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7.04.03 | 49 |
609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4.03 | 48 |
608 | 인생의 비결 | 관리자 | 2017.04.04 | 53 |
607 | 알렉산더 대왕의 후회 | 관리자 | 2017.04.26 | 63 |
606 | 바라봄의 법칙 | 관리자 | 2017.05.23 | 85 |
605 |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 관리자 | 2017.06.16 | 55 |
604 | 성공의 비결 | 관리자 | 2017.06.16 | 40 |
603 | 참된 효 | 관리자 | 2017.06.29 | 161 |
602 |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 관리자 | 2017.07.04 | 69 |
601 | 아빠와 딸 | 관리자 | 2017.07.04 | 55 |
600 | 할아버지의 약속 | 관리자 | 2017.07.11 | 55 |
599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7.13 | 63 |
598 | 노부부의 사랑 | 관리자 | 2017.07.19 | 63 |
597 | 세탁소의 사과문 | 관리자 | 2017.08.06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