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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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0 | 64 |
415 | 노르웨이의 라면왕 | 이주영 | 2019.04.08 | 64 |
414 | 다시 태어난다면 | 관리자 | 2017.02.23 | 64 |
413 | 하늘나라 편지 | 관리자 | 2016.10.19 | 64 |
412 |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라. | 관리자 | 2013.03.27 | 64 |
411 | 산과 새 | 임병한 | 2020.05.11 | 63 |
410 | 돌틈 | 임병한 | 2020.05.11 | 63 |
409 | 축제 | 임병한 | 2020.05.10 | 63 |
408 | 바다 | 임병한 | 2020.05.10 | 63 |
407 | 불가능을 이겨내다 | 이주영 | 2019.06.08 | 63 |
406 | 미래가 없는 현재 | 차재원 | 2018.04.30 | 63 |
405 | 노부부의 사랑 | 관리자 | 2017.07.19 | 63 |
404 |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 관리자 | 2017.07.13 | 63 |
403 | 알렉산더 대왕의 후회 | 관리자 | 2017.04.26 | 63 |
402 | 빛과 소금 | 임병한 | 2020.05.11 | 62 |
401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62 |
400 | 움직임 | 임병한 | 2020.05.11 | 62 |
399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62 |
398 | 호흠 | 임병한 | 2020.05.11 | 62 |
397 | 빗님 | 임병한 | 2020.05.10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