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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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우정 | 임병한 | 2020.05.19 | 80 |
75 | 슈바이처와 헬레네 | 관리자 | 2016.02.17 | 81 |
74 | 역경을 이겨낸 예술가 | 차재원 | 2019.01.07 | 81 |
73 | 점 하나의 긍정의 힘 | 이주영 | 2019.05.27 | 81 |
72 | 지평선 | 임병한 | 2020.05.11 | 81 |
71 | 변호사의 허세 | 차재원 | 2017.09.20 | 82 |
70 |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 차재원 | 2018.10.15 | 82 |
69 | 낙엽 | 임병한 | 2020.05.11 | 82 |
68 | 풀꽃2 | 임병한 | 2020.05.11 | 82 |
67 | 목청소리 | 임병한 | 2020.05.11 | 82 |
66 | 우정 | 임병한 | 2020.05.11 | 82 |
65 | 싹 | 임병한 | 2020.05.19 | 82 |
64 | 소명을 즐기는 사람 | 차재원 | 2017.10.23 | 83 |
63 | 행복을 만드는 친절 | 차재원 | 2018.07.03 | 83 |
62 | 또 다른 이름 | 이주영 | 2019.04.24 | 83 |
61 | 무제 | 임병한 | 2020.05.10 | 83 |
60 | 정원 | 임병한 | 2020.05.10 | 83 |
59 | 자비심 | 임병한 | 2020.05.11 | 83 |
58 | 고성 | 임병한 | 2020.05.11 | 83 |
57 | 연어 | 임병한 | 2020.05.11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