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타다만 잿더미
메케한 내음 후각을 자극한다
콘테이너 박스
물건들 시커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방치된체 사람들 인적이 끊어진 곳에
홀로 투득 거리며 시간을 반추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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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사랑은-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87 |
615 | 완전감동 | 관리자 | 2014.08.08 | 87 |
614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6 |
613 | 위대한 사람 | 관리자 | 2016.08.29 | 86 |
612 | 대죽 | 임병한 | 2020.05.12 | 85 |
611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1 | 85 |
610 | 하늘 | 임병한 | 2020.05.10 | 85 |
609 |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 차재원 | 2018.08.27 | 85 |
608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85 |
607 | 바라봄의 법칙 | 관리자 | 2017.05.23 | 85 |
606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관리자 | 2016.02.04 | 85 |
605 | 울음6 | 임병한 | 2020.05.11 | 84 |
604 | 무제 | 임병한 | 2020.05.11 | 84 |
603 | 사랑 | 임병한 | 2020.05.11 | 84 |
602 | 떠남-(임병한) | 임병한 | 2019.06.14 | 84 |
601 | 연어 | 임병한 | 2020.05.11 | 83 |
600 | 고성 | 임병한 | 2020.05.11 | 83 |
599 | 자비심 | 임병한 | 2020.05.11 | 83 |
598 | 정원 | 임병한 | 2020.05.10 | 83 |
597 | 무제 | 임병한 | 2020.05.10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