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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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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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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거리듯 잠결에서 깨어나는

꽃들의 잎사귀 열리면

또다른 세상의 참 열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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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눈망울 임병한 2022.11.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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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환경보다 중요한 것 관리자 2017.01.02 46
450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이주영 2019.06.12 46
449 노동 임병한 2020.05.10 46
448 무심 임병한 2020.05.11 46
447 눈물 임병한 2020.05.11 46
446 파문2 임병한 2020.05.11 46
445 나눔2 임병한 2020.05.11 46
444 해맑은 임병한 2022.10.24 46
443 사랑 임병한 2022.11.26 46
442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 차재원 2017.09.25 47
441 푸르름 임병한 2020.05.10 47
440 영금 임병한 2020.05.11 47
439 농민 임병한 2020.05.11 47
438 진실 임병한 2020.05.11 47
437 자유 임병한 2020.05.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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