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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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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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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거리듯 잠결에서 깨어나는

꽃들의 잎사귀 열리면

또다른 세상의 참 열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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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뱃사공과 선비 이주영 2019.02.25 57
535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이주영 2019.03.04 71
534 경찰서에 간 아이들 이주영 2019.03.12 47
533 체력을 먼저 길러라 이주영 2019.03.19 71
532 초봄-(임병한) 임병한 2019.03.22 61
531 더 퍼스트 펭귄 이주영 2019.03.26 68
530 목련-(임병한) 임병한 2019.03.26 56
529 ‘참을 인(忍)’ 의미 이주영 2019.04.03 89
528 빛-(임병한) 임병한 2019.04.05 60
527 숨결-(임병한) 임병한 2019.04.05 92
526 노르웨이의 라면왕 이주영 2019.04.08 64
525 사랑하는 엄마에게 이주영 2019.04.16 76
524 고귀함-(임병한) 임병한 2019.04.17 58
523 피안-(임병한) 임병한 2019.04.17 76
522 또 다른 이름 이주영 2019.04.24 82
521 양손이 없지만, 난 할 수 있어 이주영 2019.04.29 68
520 그리움-(임병한) 임병한 2019.05.02 42
519 사랑-(임병한) 임병한 2019.05.02 49
518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주영 2019.05.06 77
517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이주영 2019.05.13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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