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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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길자국 | 임병한 | 2020.05.11 | 40 |
235 | 아리랑소리 | 임병한 | 2020.05.11 | 51 |
234 | 새롬 | 임병한 | 2020.05.11 | 69 |
233 | 군인정신 | 임병한 | 2020.05.11 | 55 |
232 | 시장 | 임병한 | 2020.05.11 | 59 |
231 | 손면 | 임병한 | 2020.05.1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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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꽃결 | 임병한 | 2020.05.1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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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한 | 임병한 | 2020.05.11 | 56 |
224 | 피안 | 임병한 | 2020.05.11 | 50 |
223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8 |
222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87 |
221 | 목련 | 임병한 | 2020.05.12 | 44 |
220 | 참꽃 | 임병한 | 2020.05.12 | 53 |
219 | 가상 훈련 | 임병한 | 2020.05.12 | 40 |
218 | 대죽 | 임병한 | 2020.05.12 | 86 |
217 | 이념 | 임병한 | 2020.05.12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