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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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울음소리 | 임병한 | 2020.05.11 | 65 |
227 | 맑음 | 임병한 | 2020.05.11 | 65 |
226 | 울음 | 임병한 | 2020.05.11 | 65 |
225 | 봄의 서곡 | 임병한 | 2020.05.11 | 65 |
224 | 영금 | 임병한 | 2020.05.11 | 65 |
223 | 삶의 지축 | 임병한 | 2020.05.11 | 65 |
222 | 우주 | 임병한 | 2020.05.11 | 65 |
221 | 다음은 없다 | 이주영 | 2020.10.19 | 65 |
220 | 펴짐 | 임병한 | 2022.12.25 | 65 |
219 | 아파하는 사랑 | 관리자 | 2016.08.23 | 66 |
218 | 자부심과 긍지 | 차재원 | 2018.04.30 | 66 |
217 | 빈 그리움-(임병한) | 임병한 | 2019.05.17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