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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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99년 원불교 종법사님 신년 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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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19 | 106 |
635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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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동심 | 임병한 | 2020.05.11 | 88 |
620 | 긍정적인 생각 | 차재원 | 2018.12.04 | 88 |
619 | 훈풍 | 임병한 | 2022.11.09 | 87 |
618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87 |
617 | 마음자리 | 임병한 | 2020.05.11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