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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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씨 | 임병한 | 2022.11.09 | 40 |
535 | 봄비 | 임병한 | 2022.11.09 | 40 |
534 | 숨꽃 | 임병한 | 2022.11.09 | 40 |
533 | 작은 축제 | 임병한 | 2022.11.09 | 40 |
532 | 열림 | 임병한 | 2022.11.09 | 40 |
531 | 사계절 | 임병한 | 2020.05.10 | 41 |
530 | 고해 | 임병한 | 2020.05.11 | 41 |
529 | 나라 | 임병한 | 2020.05.11 | 41 |
528 | 농토 | 임병한 | 2020.05.13 | 41 |
527 | 순리 | 임병한 | 2022.10.24 | 41 |
526 | 샘물 | 임병한 | 2022.10.24 | 41 |
525 | 심 | 임병한 | 2022.11.09 | 41 |
524 | 꽃 | 임병한 | 2022.11.09 | 41 |
523 | 남루 | 임병한 | 2022.11.09 | 41 |
522 | 강천산 | 임병한 | 2022.11.09 | 41 |
521 | 가을 꽃 | 임병한 | 2022.11.10 | 41 |
520 | 숙제 | 임병한 | 2022.11.10 | 41 |
519 | 최고의 자질 | 차재원 | 2017.11.06 | 42 |
518 | 바위 | 임병한 | 2020.05.10 | 42 |
517 | 둥근원형의 돌 | 임병한 | 2020.05.11 |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