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순꽃이 피면 마른 가지 수액이 표류한다
음지속에서 작은 요동소리 치는 가락으로
우리들 곁을 치는 양지의 찬란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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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경찰서에 간 아이들 | 이주영 | 2019.03.12 | 48 |
435 | 순백 | 임병한 | 2020.05.10 | 48 |
434 | 일침 | 임병한 | 2020.05.11 | 48 |
433 | 그리움 | 임병한 | 2020.05.11 | 48 |
432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8 |
431 | 영원성 | 임병한 | 2020.05.19 | 48 |
430 | 공기 | 임병한 | 2022.10.24 | 48 |
429 | 감동 | 임병한 | 2022.11.09 | 48 |
428 | 주름 | 임병한 | 2022.11.09 | 48 |
427 | 사랑 | 임병한 | 2022.11.26 | 48 |
426 |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 관리자 | 2017.04.03 | 49 |
425 | 공존 | 임병한 | 2020.05.10 | 49 |
424 | 사랑 | 임병한 | 2020.05.10 | 49 |
423 | 퇴적층 | 임병한 | 2020.05.11 | 49 |
422 | 농민 | 임병한 | 2020.05.11 | 49 |
421 | 산골 | 임병한 | 2020.05.11 | 49 |
420 | 평화 | 임병한 | 2020.05.11 | 49 |
419 | 울음5 | 임병한 | 2020.05.11 | 49 |
418 | 외침 | 임병한 | 2020.05.11 | 49 |
417 | 호흡 | 임병한 | 2020.05.11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