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글

본문시작

2022.11.09 10:50

갈대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른 갈대 바람에 흔들리고

달빛 새벽을 알리는 고적함

 

이른시간 게으름속

눈꺼풀 닫혔다 열린다

 

힘겨운 폐부속 앓이의 부피

정적속 향하는 자유의 깃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길자욱 임병한 2022.10.24 44
175 마당극 임병한 2022.10.24 65
174 담김 임병한 2022.10.24 43
173 장날 임병한 2022.10.24 27
172 우정 임병한 2022.10.24 42
171 공기 임병한 2022.10.24 48
170 장마 임병한 2022.11.09 66
169 작은곳 임병한 2022.11.09 73
168 나눔 임병한 2022.11.09 34
167 생명의 .순리 임병한 2022.11.09 45
166 풀꽃 임병한 2022.11.09 40
165 유년 임병한 2022.11.09 50
164 임병한 2022.11.09 43
163 물결 임병한 2022.11.09 45
162 소리 임병한 2022.11.09 31
161 빗줄기 임병한 2022.11.09 18
160 임병한 2022.11.09 25
159 물줄기 임병한 2022.11.09 39
158 하늘 임병한 2022.11.09 40
157 마름모 임병한 2022.11.09 3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