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기계음 철의
잔등을 친다
노동자의 서러운
울음속 빗나간 돈 봉투
일어서 구겨진
마디마디 기름때
서러운 곡조
밀링 기계음 철의
잔등을 친다
노동자의 서러운
울음속 빗나간 돈 봉투
일어서 구겨진
마디마디 기름때
서러운 곡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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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92 |
615 | 사랑은- 임병한 | 임병한 | 2019.08.08 | 91 |
614 | 빗줄기 | 임병한1 | 2023.04.29 | 90 |
613 | 훈풍 | 임병한 | 2022.11.09 | 90 |
612 | 대죽 | 임병한 | 2020.05.12 | 90 |
611 | 벗꽃의 추억 | 임병한 | 2020.05.12 | 90 |
610 | 반추 | 임병한 | 2020.05.11 | 90 |
609 | 마음자리 | 임병한 | 2020.05.11 | 90 |
608 | 아내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차재원 | 2018.01.24 | 90 |
607 | 완전감동 | 관리자 | 2014.08.08 | 90 |
606 | 눈동자 | 임병한 | 2020.05.11 | 89 |
605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당신 | 차재원 | 2018.02.09 | 89 |
604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관리자 | 2016.02.04 | 89 |
603 | 싹 | 임병한 | 2020.05.19 | 88 |
602 | 햇불 | 임병한 | 2020.05.11 | 88 |
601 | 울음6 | 임병한 | 2020.05.11 | 88 |
600 | 무제 | 임병한 | 2020.05.11 | 88 |
599 | 목청소리 | 임병한 | 2020.05.11 | 88 |
598 | 원줄기 | 임병한 | 2020.05.11 | 88 |
597 | 하늘 | 임병한 | 2020.05.10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