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기계음 철의
잔등을 친다
노동자의 서러운
울음속 빗나간 돈 봉투
일어서 구겨진
마디마디 기름때
서러운 곡조
밀링 기계음 철의
잔등을 친다
노동자의 서러운
울음속 빗나간 돈 봉투
일어서 구겨진
마디마디 기름때
서러운 곡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6 | 38년을 지킨 약속 | 차재원 | 2018.08.15 | 65 |
655 | [천자춘추]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친구? | 관리자 | 2016.09.06 | 141 |
654 | ‘참을 인(忍)’ 의미 | 이주영 | 2019.04.03 | 91 |
653 | 【꽃감동】 대한민국 육군 1개 중대를 울려버린 장애인 엄마가 싸온 상한김밥 | 차재원 | 2018.08.03 | 216 |
652 | 가난 | 임병한 | 2020.05.11 | 83 |
651 | 가로등 | 임병한 | 2022.10.24 | 46 |
650 | 가르침의 징검다리 | 차재원 | 2018.05.04 | 60 |
649 | 가상 훈련 | 임병한 | 2020.05.12 | 42 |
648 | 가슴 뛰게 하는 꿈을 찾으세요. | 차시원 | 2013.01.17 | 98 |
647 | 가슴속 태극기를 꺼내다 | 이주영 | 2019.03.04 | 75 |
646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41 |
645 | 가을 | 임병한 | 2022.11.10 | 37 |
644 | 가을 | 임병한 | 2020.05.11 | 74 |
643 | 가을 꽃 | 임병한 | 2022.11.10 | 43 |
642 | 가장 느린 신기록 | 차재원 | 2019.01.07 | 58 |
641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관리자 | 2016.08.10 | 124 |
640 | 가장 위대한 새 알바트로스 | 관리자 | 2017.02.10 | 244 |
639 | 가정 | 임병한 | 2020.05.11 | 56 |
638 | 가치 | 임병한 | 2022.11.10 | 59 |
637 | 갈 눈물 | 임병한 | 2020.05.10 | 76 |